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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문서 목차를 만들려면 먼저 본문의 절 제목에 제목 1, 제목 2 같은 단락 스타일을 적용하고, 목차를 넣을 위치에서 삽입, 페이지 요소, 목차를 선택합니다. 글자를 크게 하거나 굵게 표시하는 작업만으로는 원하는 문서 구조를 정확히 지정하기 어렵습니다.

제목을 고쳤는데 목차가 그대로라면 목차의 새로고침을 확인하세요. 문서의 제목과 목차는 함께 점검해야 하며, 목차에 항목이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수정 내용까지 반영됐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긴 보고서나 안내문을 컴퓨터에서 작성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제목 단계 정하기부터 빠진 항목 확인과 제출 전 점검까지 차례로 정리하겠습니다.

큰 제목과 작은 제목의 역할부터 정하세요

목차를 넣기 전에 문서를 어떤 단위로 나눌지 살펴봅니다. 큰 절은 제목 1, 그 안의 세부 설명은 제목 2처럼 역할을 정하면 읽는 사람이 내용을 찾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 준비 안내문을 만든다면 준비물, 이동, 숙박을 큰 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준비물 안의 의류와 전자기기는 그 아래 단계로 배치하는 식입니다. 항목의 중요도를 글자 크기만으로 표현하기보다 문서 구조에 맞춰 구분하세요.

짧은 문서에 여러 제목 단계를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문을 세세하게 나누기 위해 제목을 계속 추가하면 목차가 길어져 오히려 찾고 싶은 부분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긴 문서를 큰 제목 몇 개로만 묶으면 구체적인 질문에 답하는 위치를 찾기 어렵습니다. 독자가 실제로 찾아갈 항목과 문서의 길이를 함께 고려해 필요한 수준을 정하세요.

제목은 해당 절에서 무엇을 설명하는지 드러나게 씁니다. 참고, 기타 같은 이름이 여러 번 반복되면 목차 링크가 있어도 어디를 눌러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제출 준비물, 일정 변경 방법처럼 구체적으로 적는 편이 좋습니다.

글자 모양 대신 단락 스타일을 적용하세요

본문의 절 제목을 선택하고 서식의 단락 스타일에서 필요한 제목 수준을 적용합니다. 구글 공식 도움말은 일반 텍스트와 제목, 부제목, 제목 1부터 6까지의 스타일을 구분해 안내합니다.

문서 이름과 절 제목도 나누어 생각하세요. 문서 맨 위에 적은 전체 제목과 내용 안의 첫 번째 절은 다른 역할을 합니다. 보기 좋은 모양만 비교하다 보면 두 역할을 같은 단계에 놓기 쉽습니다.

  1. 첫 번째 큰 절의 제목 텍스트를 선택합니다.
  2. 서식에서 단락 스타일을 엽니다.
  3. 제목 1을 선택해 적용합니다.
  4. 같은 역할의 다른 큰 절에도 동일한 수준을 적용합니다.
  5. 큰 절 안의 세부 항목에는 제목 2 등 필요한 하위 수준을 적용합니다.

제목 한 줄을 선택할 때 다음 본문까지 함께 선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본문의 설명까지 제목 스타일이 되면 목차에 원하지 않는 긴 문장이 들어가거나 문서 구조가 복잡해집니다.

이미 작성한 문서라면 모든 줄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큰 절부터 정리합니다. 처음 몇 개를 적용한 뒤 문서의 흐름을 확인하고 하위 항목을 정하면 스타일을 다시 바꾸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목차는 독자가 시작할 위치에 넣으세요

제목 스타일을 정리한 뒤 목차를 추가합니다. 문서에서 목차가 들어갈 자리를 클릭하고 삽입, 페이지 요소, 목차로 이동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하세요.

목차는 문서의 내용을 설명하는 안내 도구입니다. 긴 인사말이나 상세 설명을 모두 읽어야 목차를 볼 수 있게 배치하면 필요한 정보로 바로 이동하려는 독자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라면 표지와 간단한 문서 안내 뒤,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두는 구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짧은 업무 안내문이라면 핵심 답변 다음에 두어 전체 내용을 빠르게 살펴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목차의 각 항목은 문서의 표제나 제목으로 연결됩니다. 목차를 넣은 뒤 실제 항목을 눌러 예상한 절로 이동하는지 확인하세요. 모양만 맞추는 것보다 연결되는 위치가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문서 중간에 목차를 추가할 때 주변 문장이 불필요하게 끊기지 않았는지도 살펴봅니다. 독자가 읽는 흐름에서 목차와 본문이 자연스럽게 구분되도록 위치를 정하고, 같은 안내를 여러 번 반복하지 마세요.

제목을 고친 뒤에는 목차도 새로고침하세요

문서의 절을 추가하거나 이름을 바꾼 뒤 목차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수정한 제목을 확인하고 목차의 새로고침을 눌러 변경사항을 반영합니다.

작업 중에는 본문 수정에 집중하느라 앞부분의 목차를 놓치기 쉽습니다. 제목을 바꾸는 작업을 마친 시점에 목차까지 함께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면 제출 직전 급하게 오류를 찾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준비 일정이라는 절을 접수 전 확인사항으로 고쳤다면, 목차에도 같은 이름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독자가 앞에서 본 항목 이름과 도착한 절의 이름이 달라지면 다른 내용으로 이동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든 절이 빠졌다면 먼저 그 줄에 적절한 제목 스타일이 적용됐는지 살펴봅니다. 일반 텍스트로 남은 줄을 반복해서 새로고침하는 것만으로는 의도한 구조를 정리하기 어렵습니다.

수정할 항목이 많다면 본문 전체를 먼저 정리한 뒤 한 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공동으로 수정하는 문서에서는 마지막 수정 이후의 상태를 기준으로 검수해야, 예전 구조를 확인한 기록만 남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목차가 너무 복잡하면 표시할 제목 수준을 조정하세요

모든 세부 제목이 목차에 들어가면 문서 첫 부분이 지나치게 길어질 수 있습니다. 목차를 클릭하고 옵션 더보기에서 표시할 제목과 들여쓰기를 검토하세요.

큰 절과 주요 세부 항목만 보여주고, 아주 작은 설명 단위는 본문에서 읽도록 구성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목차 자체를 자세하게 만드는 것이 항상 읽기 편한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들여쓰기는 큰 절과 그 안의 항목 관계를 보여주는 데 활용합니다. 같은 역할의 제목이 서로 다른 위치에 보인다면 들여쓰기뿐 아니라 본문에 적용한 제목 단계도 함께 확인하세요.

항목의 길이도 봅니다. 문장 하나를 그대로 제목으로 옮기기보다 핵심 질문이 드러나도록 다듬으면 목차를 훑어보기가 수월합니다. 다만 짧게 줄이느라 의미가 없어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문서의 제목 단계는 내용의 관계를 기준으로 정하고, 목차에 어떤 단계까지 보여줄지는 찾기 편한 정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두 작업을 구분하면 본문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목차의 복잡도를 조절하기 쉽습니다.

페이지 없음 문서에서는 형식 제한을 먼저 확인하세요

구글 문서는 페이지 없음 형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공식 도움말은 이 형식에서 목차 형식을 변경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옵션이 기대와 다르다면 문서의 형식부터 확인하세요.

화면에서 함께 읽는 문서와 인쇄해 제출하는 문서는 확인할 부분이 다릅니다. 온라인에서 제목 링크로 이동하는 편의가 중요할 수도 있고, 종이에서 항목과 위치를 찾는 흐름이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목차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본문 제목을 임의로 바꾸지 마세요. 문서 형식의 제한인지, 제목 스타일이 잘못 적용된 것인지, 목차 옵션의 문제인지 구분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사람이 편집하는 자료라면 문서 형식을 바꾸기 전에 최종 사용 목적을 정합니다. 한 사람의 화면에서 보기 편한 방식이 인쇄나 제출 조건까지 만족하는지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이 글의 절차는 컴퓨터에서 작성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다른 기기에서 메뉴나 지원 범위가 다르게 보인다면 동일한 버튼 이름을 억지로 찾기보다 해당 기기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왼쪽 문서 개요와 본문 목차를 구분하세요

문서 개요는 편집 중 구조를 확인하고 필요한 위치로 이동하는 데 쓰는 도구입니다. 보기의 개요 표시를 사용하면 왼쪽에 제목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 삽입한 목차와 왼쪽 개요는 화면에 나타나는 자리가 다릅니다. 왼쪽 목록이 보인다고 해서 독자가 본문에서 읽을 목차까지 추가된 것은 아니므로, 실제 제출 형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개요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긴 문서를 정리할 때 큰 절의 순서가 자연스러운지 확인하고, 설명이 빠진 항목이 없는지 살피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부제목이 개요에 표시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문서의 소개 문장을 부제목으로 지정한 뒤 목록에 없다고 해서 바로 오류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문서에서 그 문장이 맡는 역할을 먼저 생각합니다.

개요에서 항목이 빠진 경우와 본문 목차에서 빠진 경우는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 화면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분명하게 정리하면 스타일과 표시 설정을 불필요하게 바꾸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유하거나 제출하기 전에 항목과 연결 위치를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은 목차 첫 항목만 눌러보는 것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앞부분, 중간, 마지막에 있는 항목을 차례로 눌러 제목과 이동 위치가 일치하는지 살펴봅니다.

목차의 순서는 본문을 읽는 순서와 비교하세요. 초안에서 옮긴 절이 있다면 앞뒤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도 함께 봅니다. 목차는 제목 목록인 동시에 문서의 설명 순서를 보여주는 안내판입니다.

같은 이름이 반복된 항목은 내용을 구분할 수 있게 다듬습니다. 신청 전 확인과 신청 후 확인처럼 상황이 다르면 제목에도 그 차이를 드러내는 편이 찾기 쉽습니다.

파일로 내려받아 제출한다면 내려받은 결과도 다시 열어보세요. 편집 화면에서 확인한 상태와 실제로 받는 파일에서 독자가 보는 상태를 구분하고, 글자나 줄바꿈이 읽기 불편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최종 수정 이후에 제목을 다시 바꿨다면 목차 검수도 갱신해야 합니다. 마지막에 확인한 문서가 실제 공유할 문서인지와 이름, 위치까지 함께 점검하면 다른 초안을 보내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목차의 완성도는 제목 구조와 마지막 확인에서 결정됩니다

구글 문서 목차 만들기는 제목 스타일 적용, 목차 삽입, 수정 후 새로고침의 흐름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빠진 항목이 있다면 해당 줄의 스타일과 표시할 제목 수준을 차례로 살펴보세요.

목차를 길게 만드는 것보다 독자가 필요한 부분으로 정확히 이동하게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큰 절과 하위 항목의 관계를 정리하고 최종 문서에서 링크를 확인하면 긴 자료도 훨씬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및 출처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세요. 기능과 메뉴는 업데이트 및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작업 전에는 Google의 최신 공식 자료와 제출 조건을 다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