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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제작한 이미지 글자 복사 설명용 일러스트입니다. 실제 윈도우 화면을 재현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화면에 글자가 보이는데 마우스로 드래그해도 선택되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미지로 된 안내문이나 캡처 사진을 메모로 옮길 때 한 글자씩 다시 입력해야 할 것 같지만, 윈도우11의 캡처 도구에서 텍스트 작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작은 영역으로 연습하면 복사와 검수 순서를 익히기 쉽습니다.

이 글은 Microsoft 공식 지원 문서에 나온 기능을 바탕으로, 노트리가 제안하는 정리 순서를 덧붙였습니다. 실제 PC에서 실행한 측정 후기나 인식률 비교는 아닙니다. 기능의 제공 여부와 화면 구성은 설치된 앱 상태에 따라 확인하고, 복사한 글자는 원본과 대조한 뒤 사용하세요.

글자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인지 먼저 살펴보세요

AI로 제작한 영역 캡처 설명용 일러스트입니다. 실제 조작 메뉴는 사용 중인 캡처 도구에서 확인하세요.

웹페이지 본문처럼 원래 글자를 선택할 수 있는 곳이라면 필요한 문장을 드래그해서 복사하는 편이 간단합니다. 캡처 도구의 텍스트 인식은 이미지 속 글자를 옮길 때 활용할 방법입니다. 어떤 경우든 무조건 화면을 캡처하기보다 지금 보고 있는 자료가 일반 텍스트인지 이미지인지부터 구분해 보세요.

그림 파일 안의 안내문처럼 선택이 되지 않는 자료라면 필요한 부분만 따로 잡아 보는 식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긴 안내문 전체를 다루기보다 제목과 한두 문장이 들어 있는 작은 영역을 고르세요. 결과가 어떻게 붙여 넣어지는지 확인하기 쉽고, 잘못 옮겨진 부분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업무 자료라면 복사 권한과 사내 처리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화면에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다른 문서에 옮기거나 외부로 전달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습할 때에는 본인이 만든 짧은 안내문처럼 민감한 정보가 없는 자료를 쓰면 기능을 익히는 데 집중하기 좋습니다.

Win + Shift + S로 필요한 부분만 캡처합니다

Microsoft는 캡처 도구를 여는 방법으로 시작 메뉴에서 앱을 찾는 방식과 Windows 로고 키·Shift·S 단축키를 안내합니다. 캡처한 뒤 편집 화면을 열고 텍스트 작업을 선택하면 이미지의 글자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문장만 선택하거나 전체 텍스트를 복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복사하려는 글자 주변에 조금 여유를 두고 영역을 정해 보세요. 문장의 앞뒤가 잘렸는지, 줄의 마지막 글자가 화면 밖에 가려져 있는지부터 살피면 됩니다. 창에 표시되지 않은 내용을 캡처 도구가 대신 찾아 주는 것은 아니므로, 필요한 부분이 화면에 모두 보이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캡처 직후 다른 작업으로 넘어갔다면 저장된 이미지나 앱의 편집 화면이 무엇을 보여 주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여러 장을 연달아 찍으면 어느 화면의 글자를 복사했는지 혼동할 수 있습니다. 한 장을 캡처하고 한 번 붙여 넣어 확인하는 식으로 순서를 작게 나누면 연습 과정이 단순해집니다.

텍스트 작업에서 복사한 뒤 메모에 먼저 붙여 넣으세요

AI로 제작한 텍스트 복사 개념 일러스트입니다. 인식 정확도나 처리 성능을 표현한 자료가 아닙니다.

인식 결과는 바로 최종 문서에 넣기보다 임시 메모에 붙여 넣어 보는 편이 검수하기 좋습니다. 서식이 많은 문서부터 열면 이미지의 문단과 기존 문서의 서식이 섞여 결과를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짧은 텍스트 공간에서 문장 순서와 줄바꿈을 먼저 살피는 방법을 권합니다.

원하는 문단만 필요하면 선택 복사를, 안내문 전체가 필요하면 전체 복사를 시도해 보세요. 전체를 복사했을 때 메뉴나 작은 안내 문구까지 함께 들어왔다면 필요한 부분만 남기면 됩니다. 기능이 만들어 준 결과를 완성된 원고로 보기보다, 다시 입력하는 시간을 줄이는 초안으로 생각하면 다루기 쉽습니다.

붙여 넣은 내용이 기대와 다르다면 우선 다른 이미지가 열려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세요. 복사 버튼을 누른 뒤 새로 복사한 내용이 들어왔는지도 살펴봅니다.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기 전에 원본, 캡처 영역, 붙여 넣은 결과를 한 화면씩 비교하면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찾기 좋습니다.

숫자·기호·줄바꿈은 원본과 따로 대조합니다

AI로 제작한 원본 대조 장면입니다. 숫자와 문장 순서는 복사 후 직접 확인하세요.

글자가 자연스럽게 읽힌다고 해서 모든 숫자와 기호가 정확하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노트리가 제안하는 검수 순서는 날짜와 시간, 금액과 단위, 고유명사, 문장 순서입니다. 특히 비슷하게 보이는 영문자와 숫자가 들어간 항목은 문맥으로 추측하지 말고 원본을 보며 한 글자씩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접 만든 연습 문장에 모임 시간과 준비물을 넣어 보세요. 복사한 결과에서 시간이 맞는지 먼저 보고, 다음으로 항목이 누락됐는지 확인하는 식입니다. 복잡한 개인정보를 넣지 않아도 날짜, 숫자, 줄바꿈이 섞인 연습 자료를 만들 수 있어 실제 활용 전에 확인 습관을 익히기 좋습니다.

오류를 찾았을 때는 인식 결과만 고친 뒤 끝내지 말고 원본과 다시 한 번 맞춰 보세요. 한 항목을 수정하면서 옆의 단위나 띄어쓰기를 지우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종 문서로 옮긴 뒤에도 중요한 숫자는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원본 자료의 위치를 함께 남겨 두면 나중에 재확인하기 편합니다.

붙여 넣은 뒤 확인할 순서 · 노트리 제안

확인 항목대조할 내용
숫자날짜·시간·금액·단위
글자이름·영문자·비슷한 숫자
배치줄 순서·문단·표 항목의 짝
공유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만 남았는지

표와 두 단 문서는 작은 구역으로 나누어 봅니다

이미지 안에 표나 좌우 두 단의 글이 있다면 문장의 시각적 배치와 붙여 넣은 텍스트의 순서를 따로 보세요. 화면에서는 나란히 보이던 항목이 메모에서는 여러 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표의 모양이 그대로 복원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보다 필요한 값이 어떤 제목에 속하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작업량을 줄이는 방법은 필요한 범위를 더 작게 나누는 것입니다. 표 전체를 한 번에 옮기는 대신 한 항목이나 한 구역을 캡처해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그다음 원본의 행·열 제목을 직접 붙여 정리하면 숫자만 줄줄이 남아 의미를 잃는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방법이 모든 문서의 인식률을 높인다고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검수할 범위를 좁혀 결과를 읽기 쉽게 만드는 작업 방식입니다. 정교한 표가 최종 결과물이라면 원본 파일의 텍스트나 표 데이터를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하고, 이미지에서 옮긴 값은 별도 대조를 거치는 편이 좋습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앱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공식 문서에 나온 텍스트 작업 메뉴가 내 화면에 없다면 다른 비슷한 아이콘을 무작정 누르기보다 캡처 도구가 맞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단축키로 영역만 잡은 상태인지, 캡처 후 편집 화면까지 연 상태인지도 구분해 봅니다. 설치된 버전이나 관리 환경에 따라 안내 화면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관리하는 PC라면 앱 설치·업데이트 정책이 개인 PC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임의로 출처가 불분명한 도구를 설치하기보다 관리자에게 기능 제공 여부를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기능 하나가 보이지 않는다고 PC 전체 설정을 바꾸거나 보안 옵션을 해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류를 설명해야 한다면 사용 중인 앱 이름, 어떤 단계까지 진행했는지, 실제로 보이는 메뉴 이름을 적어 두세요. 글자를 복사할 수 없다는 말만 전달하는 것보다 상황을 좁히기 쉽습니다. 화면을 공유할 때에는 개인정보가 없는 연습 자료를 띄워 문제를 재현하면 설명과 확인이 한결 간단해집니다.

로컬 인식과 복사한 뒤의 공유는 구분하세요

AI로 제작한 개인정보 확인 일러스트입니다. 실제 가림 처리 결과나 기능 화면이 아닙니다.

Microsoft는 캡처 도구의 텍스트 인식 처리가 장치 안에서 로컬로 수행된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빠른 수정 기능으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가리는 기능을 설명합니다. 다만 인식이 로컬에서 이뤄지는 사실과, 이후 사용자가 붙여 넣거나 전송하는 문서의 공개 범위는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가리는 기능을 썼더라도 이름, 주소, 주문 내역 등 다른 정보가 화면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공유할 최종 이미지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만 남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글자 일부가 가려졌다는 이유로 전체 자료에 개인정보가 없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텍스트를 복사했다면 붙여 넣을 목적지도 확인하세요. 개인 메모와 여러 사람이 함께 보는 문서는 접근 범위가 다릅니다. 안내문을 정리한 뒤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면 원본 전체 대신 전달에 필요한 항목만 남기고, 민감한 내용이 섞이지 않았는지 최종 문서를 다시 읽어 보면 좋습니다.

짧은 안내문 한 장으로 복사·검수 습관을 만드세요

처음 활용할 때는 본인이 만든 세 줄 안내문을 이미지로 띄워 연습해 보세요. 제목 한 줄, 날짜와 시간 한 줄, 준비물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캡처하고 텍스트 작업으로 복사한 뒤 메모에 붙여 넣고, 세 항목이 모두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를 한 번 끝까지 진행해 보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같은 자료를 조금 더 넓게 캡처해 결과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주변 글자가 같이 들어왔는지, 필요한 줄이 빠지지 않았는지 살펴보세요. 실제로 확인하지 않은 속도나 정확도 수치를 내기보다, 내 자료에서 어느 부분을 검수해야 하는지 알아 두는 것이 활용에 더 도움이 됩니다.

이미지 속 글자를 옮기는 일은 복사 버튼을 누르는 단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원본과 대조하고, 필요한 서식을 정리하고, 공유 범위를 확인한 뒤에 비로소 사용할 준비가 됩니다. 아래 공식 설명에서 현재 기능을 확인한 다음 작은 자료부터 적용해 보세요.

세 줄 연습 자료로 점검하기

단계확인할 결과
영역 캡처세 줄이 잘리지 않았는지
텍스트 복사필요한 항목이 모두 들어왔는지
메모에 붙여 넣기숫자와 줄 순서가 원본과 같은지
최종 활용개인정보와 불필요한 글자를 정리했는지

공식 출처와 확인 기준

확인일: 2026년 10월 28일. 이용 전 기관·운영사의 최신 공지와 사용 화면을 확인하세요. 계산·연습·정리 예시는 노트리의 제안이며 구매·실행·방문 후기를 뜻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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