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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읽다가 작업 창으로 바꾸고, 다시 자료로 돌아오는 일이 반복된다면 창 맞춤을 사용해보세요. 먼저 자주 비교하는 두 창을 나란히 놓고, 읽을 자료에 필요한 폭을 더 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모든 창을 한꺼번에 화면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Windows 11의 창 맞춤은 화면 가장자리로 창을 이동하거나, 단축키와 레이아웃을 이용해 배치하는 기능입니다. Microsoft는 화면 크기에 따라 표시되는 레이아웃이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원하는 배치가 보이지 않는다고 반드시 오류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두 창을 함께 볼 이유부터 정하세요
창이 많다고 동시에 모두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작업에서 가장 자주 오가는 두 창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자료와 작성 문서, 주문 목록과 확인 메모, 설명 페이지와 프로그램처럼 서로 연결되는 창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안내문을 읽으면서 신청에 필요한 항목을 개인 메모로 정리하는 상황을 가정해보겠습니다. 안내문을 한쪽에 두고 메모를 다른 쪽에 놓으면 조건을 다시 읽으며 적을 수 있습니다. 반면 작업과 관계없는 메신저까지 함께 두면 시선이 분산되고 글자를 읽을 공간은 줄어듭니다.
창 맞춤의 목적은 더 많은 창을 넣는 것이 아니라 전환을 줄이고 비교를 쉽게 만드는 것입니다. 창마다 필요한 공간이 다릅니다. 긴 문서를 읽는 창은 가로 폭보다 충분한 세로 공간이 중요할 수 있고, 열이 많은 표는 넓은 가로 공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같은 크기의 두 창으로 시작해보세요. 어느 쪽에서 글이 잘리거나 가로로 움직여야 하는지 살펴본 뒤 비율을 조정합니다. 화면을 보기 좋게 나누는 것과 실제로 읽고 입력하기 좋은 배치는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하면서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마우스와 단축키 중 익숙한 방식으로 배치하세요
Microsoft는 창을 화면의 왼쪽이나 오른쪽 가장자리로 드래그하는 방식과 Windows 로고 키·방향키를 사용하는 방식을 안내합니다. 창 맞춤 후에는 다른 열린 창을 선택해 남은 공간을 채울 수 있습니다. 현재 선택된 창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시작하세요.
- 자료를 볼 창을 선택합니다.
- 창의 제목 표시줄을 화면 왼쪽 또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옮깁니다.
- 배치 영역이 나타나면 창을 놓습니다.
- 함께 볼 다른 창을 선택합니다.
- 두 창에서 필요한 내용이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키보드를 이용하려면 원하는 창을 활성화한 뒤 Windows 로고 키와 왼쪽 또는 오른쪽 방향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단축키라도 어떤 창이 선택되어 있는지에 따라 움직이는 대상이 달라집니다. 메모를 옮기려는데 자료 창이 움직였다면 기능보다 선택 상태를 먼저 확인하세요.
창을 움직일 때 문서의 내용을 드래그하는 것과 제목 표시줄을 움직이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자료 안의 문장이나 사진을 선택한 채 끌면 창 배치와 다른 동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제목 표시줄을 확인하고 천천히 이동하는 방법부터 연습합니다.
처음 배치한 뒤 곧바로 여러 창을 추가하지 말고 두 창으로 실제 작업을 해보세요. 문서가 읽히는지, 입력할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한 다음 확장하면 됩니다. 작게 줄어든 창을 계속 확대하거나 가로로 움직여야 한다면 배치를 복잡하게 만든 이점이 줄어듭니다.

Windows 키와 Z로 레이아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에서는 최대화 버튼 위에 포인터를 놓거나 Windows 로고 키와 Z를 눌러 창 맞춤 레이아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레이아웃 선택 후 다른 창으로 남은 공간을 채우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제공되는 모양은 표시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어느 창을 큰 영역에 둘지 정하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표를 읽는 작업이라면 자료 창에 넓은 공간을 주고, 짧은 메모만 작성한다면 메모 창은 좁아도 괜찮습니다. 공간을 똑같이 나누는 것이 항상 가장 편한 방법은 아닙니다.
세 창을 사용하는 예라면 핵심 자료, 작성 문서, 보조 메모로 역할을 나눌 수 있습니다. 다만 보조 메모가 계속 필요하지 않다면 별도 창으로 두고 필요할 때만 보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볼 창의 수는 작업 목적과 읽을 수 있는 크기를 기준으로 정하세요.
레이아웃을 선택했는데 원하는 창이 목록에 없다면 그 창이 실제로 열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비슷한 제목의 창이 여러 개라면 어떤 자료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잘못된 창을 배치한 상태로 작업하면 다른 버전의 자료를 보고 내용을 옮기는 실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운데 경계를 움직여 읽기 좋은 비율을 만드세요
Microsoft는 맞춰진 창 사이의 경계를 끌어 크기를 조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두 창의 폭을 변경할 때는 글을 읽을 수 있는지와 작업할 공간이 남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화면을 단순히 반으로 나눴다는 사실보다 실제 사용감이 중요합니다.
자료 창에서 문장이 너무 자주 줄바꿈된다면 폭을 넓혀보세요. 반대로 줄이 지나치게 길어 눈이 오른쪽 끝까지 이동해야 한다면 조금 좁게 두는 편이 편할 수 있습니다. 화면 해상도와 글자 크기, 웹페이지 구성에 따라 적절한 비율이 달라지므로 고정된 숫자로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엑셀 같은 표를 보는 창은 열 제목과 확인할 값이 함께 보이는지 살펴봅니다. 화면 안에 모든 열을 넣으려고 글자 크기를 지나치게 줄이면 읽기 어려워집니다. 비교에 필요한 범위를 정하고, 나머지 열은 필요할 때 확인하는 방식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작성 문서에서는 제목과 현재 편집할 문단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메모를 할 공간이 남아 있어도 편집 도구가 가려지면 작업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치 후에는 읽기뿐 아니라 입력, 선택, 저장까지 실제로 한 번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창 조합으로 돌아오는 방법과 설정을 확인하세요
Microsoft는 함께 맞춘 창을 창 맞춤 그룹으로 다룰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작업 표시줄의 해당 앱 위에 포인터를 놓으면 그룹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택지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창 하나만 볼지 함께 배치한 조합으로 돌아갈지 구분해 선택합니다.
이 기능은 다른 작업을 잠깐 확인한 뒤 원래 자료와 문서 조합으로 돌아올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룹이 있다는 이유로 현재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입력을 시작하면 안 됩니다. 돌아온 창의 문서명과 선택된 입력 위치를 확인하는 습관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창 맞춤이 원치 않게 작동한다면 설정의 시스템·멀티태스킹에서 관련 옵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창 맞춤 자체와 최대화 버튼, 화면 위쪽 이동, 다음 창 표시 등의 동작을 조정하는 항목을 안내합니다. 기능 전체가 불편한지 특정 방식만 불편한지 구분해보세요.
회사나 학교에서 관리하는 기기는 일부 설정을 사용자가 바꾸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메뉴가 없거나 변경할 수 없다면 반복해서 설정을 시도하기보다 해당 환경의 지원 기준을 확인합니다. 개인 기기에서 보이는 메뉴가 모든 기기에 같은 방식으로 나타난다고 가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배치가 불편할 때는 창 수부터 줄여보세요
창 맞춤을 했는데 오히려 불편하다면 가장 먼저 동시에 보는 창을 줄여보세요. 각 창이 너무 작아지면 자료를 읽기 위해 다시 확대하거나 움직여야 합니다. 전환 횟수를 줄이려다 읽는 부담이 커진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설명용 예로, 세 개의 창을 열어놓고 실제로는 자료와 문서만 계속 본다면 보조 창을 잠시 빼면 됩니다. 자료의 폭이 넓어져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문장이 늘어납니다. 반대로 짧은 항목을 대조하는 작업은 작은 두 창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작업의 성격에 맞춰 배치를 바꾸세요.
- 자주 오가는 두 창을 정합니다.
- 문서명과 버전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읽기 어려운 창에 필요한 공간을 더 줍니다.
- 입력과 저장을 한 번씩 시험합니다.
- 불필요한 보조 창은 화면에서 덜어냅니다.
배치가 익숙해지면 작업별로 편한 조합을 기억해둘 수 있습니다. 자료 조사에는 읽기와 메모를, 작성 단계에는 원고와 검토 자료를 나란히 두는 식입니다. 같은 배치를 모든 작업에 쓰기보다 지금 비교해야 할 정보가 무엇인지에 따라 바꾸면 됩니다.
옮겨 적는 내용이 날짜나 금액이라면 두 창이 함께 보인다는 편의만 믿지 말고 항목명과 값을 같이 대조하세요. 같은 표에서도 행을 잘못 보면 다른 대상의 값을 적을 수 있습니다. 입력한 뒤 원자료의 해당 행을 다시 읽는 순서까지 정해두면 창 배치가 실제 확인 작업에 도움이 됩니다.
윈도우 11 창 맞춤은 마우스 이동이나 단축키로 시작할 수 있지만, 편한 화면은 공간의 역할을 정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두 창으로 시작해 읽기 좋은 비율을 찾고 실제 입력까지 확인하세요. 필요한 정보를 덜 오가면서도 읽기 쉬운 크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사용 기준입니다.
참고자료 및 출처
Microsoft Support · Snap Your Windows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세요. 운영체제의 메뉴와 기능은 버전 및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작업 전에는 Microsoft의 최신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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